간단한 아이디어를 당신의 회사로 바꾸는 방법 –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프레이저 도허티)

인터넷의 도입 이후 자력으로 성공한 부자의 비율이 재산을 물려받아 부자가 된 사람보다 많아졌다고 한다.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나를 포함)그것은 특별한 소수의 경우 나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지.그러나 저자는 그런 당신의 뜻에 전적으로 반박한다.세상에는 아직 비즈니스 아이템이 흩어지고 있다.아직 무언가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를 가져야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착각이다.기존의 제품에서 자신이 겪은 불편한 점(나라면 이렇게 만들어 이런 일이 없도록 했어!)를 개선하거나 특이점(나라면 이를 더하고 더 좋은 서비스 or상품을 만들었겠지만!)를 넣어 기존의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그리고 그렇게 내 브랜드를 추종하는 누군가가 많아지면?나는 내 대신 돈을 벌어다 주는 시스템이 가능한!물론 말처럼 쉽지 않다.”그건 네가 성공했기 때문이다!”라고 저자에 돌을 던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한때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패배감에 나는 부럽고 나는 평생 이 길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다.그러나 사람은 자기가 정의한 대로 살아간다.적어도 나는 내가 부러워했던 대상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좋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사람은 교활하다.그래서 사람들은 간단한 방법을 선호한다.부자가 되는 방법이 아니라 내일 아침, 수백 억이 내 통장에 삽입되어 있기를 바란다.물론 저도 그렇게 되자 너무 기쁘다.그러나 그런 일은 없다.그런데 대부분의 자기 계발 서적이나 부자가 된 사람들의 자서전을 보면 구체적인 how는 안 나온다.그냥 기본적인 마음가짐, 생각하고 행동에 대한 원칙, 그리고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과 그것을 극복한 내용이 포함될 뿐이다.이를 보고 어쩌자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다.그들이 그 책을 쓰면서 그것을 몰랐을 리 없다.그러나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사라진다.내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쌓지 못한 것은 기초가 부족한 건물과 같다.결국 남의 왕국은 자기 왕국을 만들 때 참고할 뿐이다.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만큼 다양한 이야기와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이 있는 것이다.모든 상황에 맞는 정답은 없는 게 당연하다.그러나 우리의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당신도 있다!”을 보이기 위해서 직접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 보자.48시간 만에 회사를 만드는 방법은 무슨 이야길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는 한다.그것도 매우 구체적으로 실시한다.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은가를 구상하고 결정한다.어떻게 해결할지 결정한다.예상 비용을 산정하고 디자이너를 섭외하고 생산 공장과 연락합시다.웹 페이지를 만들고 고객에게 보이는 샘플을 만들어 근처의 슈퍼 마켓에 샘플을 납품하는 계약을 맺다.그것도 주말 2일 단 48시간 이내에. 게다가 그 안에는 어떤 사이트를 참고하면 되는지, 어떻게 디자이너를 정하는지, 어떻게 공장을 찾는지 등에 대한 고민과 과정이 다 나온다.검수자의 도움으로 저자의 국가인 영국의 상황에 맞는 내용뿐 아니라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할 때 도움을 받는 내용이 모두 나온다.지금까지 본 다른 자기 계발 서적이나 사업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 등도 많은 도움이 됐지만 저자가 직접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보는 과정을 나열하고 주니까 정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그 과정이 쉽게 보인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긴 그렇게 쉬웠으면 누구도 부자로 살아 있을 것이다.그러나 나는 부자가 되기로 하고 행동하고 있다.어렵다고 해서 뽑는 시간은 없다.저자처럼 식료품 사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하고자 하는 사업의 많은 참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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