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블랙리스트 <시즌1-3>

자게 두고 마침내 봤다..블랙 리스트를 보는 것이 어려워서 시즌 1의 초반에서 하차하고 오랜만에 떠올려서 봤는데 왜 보았는가.. 좋은 절반 나쁜 절반

줄거리 FBI에서 수배 명단 1위의 “레이먼드, 레딩톤”가 본부에 두 발로 걸어오고 자수했다. 그래도 이야기는 “엘리자베스·킨”라고만 한다고 들고 찾아보고 FBI에 소속한 새내기 프로파일러. 결국 킨을 전부터 말하는 것이 자기 자신 이외에 잡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FBI도 CIA도 모르는 범죄자들을 자신이 잡게 할 것이라고 별명 블랙 리스트를 주어 자신을 구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풀어 달라고 한다. 엉뚱한 주문이지만, 그 명단에 있는 범죄자들이 한결같이 악랄하고 가치가 높은 아이들이라 레딩톤을 비밀리에 정보원으로 두고 수사를 주도하는 전담 팀이 하나 생겼다. 레딩톤으로 킨의 관계와 전담 팀 소속 요원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범죄 수사물!

이게 정말 재미있는데…재밌는데…뭐랄까 <해게머>를 떠올리게 한다.

교수와 똥장수들

<해게머> – 남양주 여주인들이 은아를 너무 싸서 정작 교수님 이름이 ‘똥 없음’으로 보고 있으면 킹되는 범죄(육아) 드라마 내 기준(블랙리스트=해게머)인데 보려면 시즌이 좀 적은 해게머 추천! 몰입도도 해머가 더 좋은 것 같아.

블랙 리스트처럼 여주에 정이 생기지 않는 것은 처음인 것 같아 시즌이 갈수록 점점 정이 생겨수사 능력은 뛰어나나요? No감이 좋아요? No신념을 지키는 사람입니까? No부모가 유명한 사람이에요? Yes오로 지!그냥!그냥! just!부모의 인맥에서 레딩톤으로 우호 관계를 맺고 말았다, 무엇인가요?킨, 당신은 무엇입니까?그냥 빨리 쏘아서 죽여야 할 일을 하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고 레딩톤이 죽이지 않고 옹호하고 주나요~~~여주를 이토록 무능력한 것은 작가가 여주를 싫어하거나 배우가 싫어하는 것이 옳은 것 같고 레 디은통뎀베케프랑처럼 애착이 있는 캐릭터를 만드는 정도면 틀림 없다. 그냥 하세요….엘리자베스가 싫다고..야발뎅베=레딩톤 우완이 계획=레딩톤 살인 후 처리 반 충실성에는 이길 수 없다고..정말 멋있다..둘 다 전문으로 적당한 수준에서 레딩톤을 달래고 조언하는 관계가 못 견딜 만큼 좋아합니다 삿포로 하차하고 싶은데 못할 이유의 하나가 뎅베 과거 회상은 나온 데가 플랜 과거는 보이지 않으니까! 그만큼 드라마를 보면이 플랜에 진짜로.시즌 10까지 나온 것을 보면 언젠가는 나오고 키소우에서 찾아보면 시즌 4에 나갈 거야.. 견딘다!!(ง·̀_·́)۶

담베/케플란 행복하자 제발

이 드라마는 추천하는 것은 불분명하지만 보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들자면 우선 뎅베와 가하 플랜에서 레딩톤 배우의 연기가 도라 우아은스 초반에는 삼촌이라고만 인식하다가 시즌 1후반이 될 정도로 잔인무도한 면모를 보이면서 본인이 범죄 세계 인자임을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것이 마음에 순간!완전히 몰입하고 레딩톤의 악명이 과장이 아니었음을 느끼고 다음은 어떤 그림을 보이는지 레딩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기대하게 된다.계속 보니깐, 레딩톤으로 찡하고 관계에 집착하게 되고, 오기라도 정체가 밝혀질 때까지 볼것. 점점 하차할 생각이 없어지면서( 하지만 아직 나오지 않는다)TT)

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

제임스 스파이더(레딩턴) 리즈 시절이 장난이 아니어서 뒤통수를 맞은 기분 역시 옛날 배우들은 지금까지 활동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연기를 잘하게 되면 목소리는 패시브로 들어가는지

같이 찍은 사진도 우연히 발견했다.

케이트 블랑쳇도 그렇고 스페이드도 중년이 됐을 때 목소리와 연기톤이 합쳐지니까 ‘ㄹㅇ 극락’이다.https://youtu.be/5CvD85mdchU

어벤져스에서 울트론 목소리 역이었다던데, 지금 들어보니 틀림없는 레딩턴 목소리다.https://youtu.be/rbOEcUT1XiU어벤져스2 촬영 당시 수현과 스칼렛과 스파이더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놀랐다는 게 괜히 내가 기분이 좋아서 촬영장에서 수현에게 가장 격려해준 배우도 제임스 스파이더라는 사실에 또 끌린다. 지금까지 논란이 없는 것만으로도 존경스러운데 이렇게 배우들이 언급하면 호감이 안 갈 수가 없다.Your smile is like the moon 수현 성대모사까지 하니까 제임스 말처럼 들리는 소스잇90년대 영화를 다시 찾아봐야하나..중년배우 리즈시절을 넘어<시즌별 간단한 감상> 시즌1 :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시즌2 : 절망 시즌3 : 결말 _| ̄|○ 발단 … → 결론 : 고구마를 견딜 자신이 없으면 뽀뽀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