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큘리스 리플레이 줄거리 결말 영화배우 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할리우드 최고의 몸값을 받는 전설적인 레슬링 선수 출신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이 주연으로 출연한 폭팔적인 액션을 선보이는 2014년 7월 25일 개봉작 ‘허큘리스’입니다. 판타지/액션 장르의 영화로 브렛 래트너 감독의 작품으로 러닝타음은 약 100분 정도이며 15세 이상 관람 가능합니다.

감독 브렛 러트너의 대표작을 소개하자면 러시아워 13시리즈를 감독하고 엑스맨: 마지막 전쟁, 21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연출과 기획은 신뢰할 수 있는 감독임에 틀림없네요? 그리고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는 최고의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코티스 역을 맡은 존 햇 배우는 역시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입니다. 영화 ‘설국열차’의 길리엄 역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배우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신도 영웅도 아닌 인류 역사상 가장 막강한 파워를 가진 남자 ‘허큘리스’ 그는 네메안의 사자와 지옥의 개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맨손으로만 물리쳤다는 전설적인 업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유명해졌고, ‘허큘리스’는 그를 따르는 충실한 추종자들과 세상을 떠도는 용병이 돼 돈을 벌고 산다. 그런 세계 최강 남자 허큘러스의 명성을 듣게 된 이웃나라 트라키아의 왕과 공주는 죽음의 군단으로 불리는 무자비하고 강력한 군사부대를 물리치기를 바라는 요청을 허큘리스와 그 일당에게 요청하게 된다. 허큘리스는 이제 전설로 세계에 전해진 자신의 활약, 그 힘과 위대함을 세상에 증명하고 흩어진 세상 질서를 바로잡을 유일한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야 하는데…

영화 ‘허큘리스’는 신화의 현실적인 재해석을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를 가지고 헤라클레스를 제우스의 아들이자 신화적 영웅이 아닌 전투에 특화되어 있는 최강전사 용병대장으로 그려지는 새로운 접근을 한 영화다. 영화 예고편에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네메아 의사이고 엘리만토스 멧돼지, 히드라 등을 퇴치하는 것은 이올라우스의 이야기 소재로만 나오고 이야기의 절반 정도는 사실이다. 실제로 헤라클레스의 과거 회상을 보면 예고편에 나오는 놈들은 신화 그대로의 괴수들이기도 하다. 실제 신화와 다른 점은 혼자 때려죽인 것이 아니라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덫이나 각종 장비 등 사전의 괴수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가 돼 있는 상태에서 사냥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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