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브레이크 시즌중 일주일은 캐나다 스포츠캠프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아이들이 배워보고 싶은 스포츠 중에서 자유롭게 골라봤어요~ Honey와 Elle은 테니스캠프!! Jina, Harin, Timo는 배구캠프!! Pio는 축구캠프!!James, Luna, Kevin은 농구캠프!! 정말 취향에 맞게 고르니 너무 다양하네요.아이들은 즐겁게 즐길 마음의 준비를 했고, 우리는 맛있는 도시락과 엄청난 양의 이온음료를 준비했습니다.만반의 준비 종료!!ㅋㅋ
테니스캠프는 Mayfair tennis camp에 참가했는데 아직 코로나 여파가 남아있는 곳인지;;입구에서 출입을 봉쇄하는 바람에 ㅎㅎ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어요~
하니와 엘은 예전에 테니스를 배운 적이 있어서 어드밴스 클래스에 신청했어요.
농구 캠프 시설이 좋거든요, 훈련을 위한 특수 골대도 있어요. 실력이 좋아 보이는 친구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한 아이들이에요.
배구캠프와 축구캠프는 같은 시설에서 진행했습니다.축구캠프는 예전에 아이들이 한 적이 있는데 배구캠프는 처음이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제가 더 궁금했어요.배구캠프와 축구캠프는 같은 시설에서 진행했습니다.축구캠프는 예전에 아이들이 한 적이 있는데 배구캠프는 처음이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제가 더 궁금했어요.배구캠프와 축구캠프는 같은 시설에서 진행했습니다.축구캠프는 예전에 아이들이 한 적이 있는데 배구캠프는 처음이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제가 더 궁금했어요.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으로 진행되는 스포츠 캠프였습니다.마지막 날에는 실력이 많이 늘었던 농구팀 친구들의 실력을 직관했습니다.하고 싶은 축구를 마음껏 한 피오의 행복한 얼굴도 볼 수 있었습니다.귀여운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는 하이스쿨 배구팀 친구들까지!!아이들 모두 일주일간 몸도 건강도 마음도 건강하게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아이들 모두 일주일간 몸도 건강도 마음도 건강하게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