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나 공놀이에 열중하는 고양이들을 움직이며 날뛰는 캐티맨 고양이 발바닥 LED 빔 레이저 포인터 장난감 리뷰입니다.
레이저 포인터는 강의나 세미나 때 사용되는 도구이기는 하지만 고양이를 매료시켜 활발하게 뛰어다니게 해주는 아이템으로 효과적인 고양이 장난감입니다.
고양이 쇼핑몰 ‘고양이 이야기’에서 마련한 ‘캐티맨 고양이 발바닥 LED빔 레이저 포인터 고양이 장난감’은 레이저 모양이 꿀벌 모양의 갈색 고양이 발바닥과 쥐 모양의 흰색 고양이 발바닥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1년 전에 갈색을 이미 구입했는데 흰색도 궁금해서 이번에 사봤어요. 몽실리카 누치카 하나씩 색맞춤을 하고 싶은 집사의 구매욕구로 인해 사버린 캐티맨 고양이 발바닥 LED빔 레이저 포인터입니다.
레이저 포인터 뒷면을 열고 AAA 크기의 건전지를 하나 넣으면 바로 작동하지만 건전지는 따로 구입해서 넣어야 합니다.
캐티맨 브랜드 제품 중 고양이 장난감을 보면 화려한 과장된 내용의 포장이 재미있어서 집사들의 관심과 시선을 끌기도 하고, 또 대부분 고양이들의 반응이 좋아서 실수 없는 장난감들이 많았습니다.
레이저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쥐의 옆얼굴 레이저가 켜지고 깜빡깜빡 점등을 반복하는데 마치 숨바꼭질을 하는 느낌이 듭니다.
레이저 포인터 버튼을 다시 누르면 레이저가 계속 켜진 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레이저 포인터는 버튼을 누르고 있을 때만 레이저가 나오고 손가락이 아픈데 이 제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고양이 발바닥을 잡고 흔드는 기분도 느껴지고 즐겁고요.
캐티맨 고양이 발바닥 LED 빔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몽실이의 핫한 반응이네요. 낚싯대를 흔들면 집사가 공연하기 때문에 구경만 한다는 몽실리마인드는 레이저를 쏘면 놀랍게도 돌변해 사냥감을 추적하고 잡기 바쁘고 날렵한 고양이가 됩니다!
얼마나 빠른 고양이가 되냐면 위와 같이 찌그러진 고양이 사진이 탄생할 정도입니다!붉은 빛의 쥐 모양을 따라 달려가거나 면봉을 휘두르며 점프하기도 합니다. 레이저 보면서 기습할 준비도 해볼게요. 몽실이가 유일하게 공격하는 두 가지가 있다면 레이저와 누찌일 것입니다.늘 재잘대기만 하는 고양이에게 이런 활력을 줄 수 있다니 레이저 포인터는 정말 놀라운 발명품이네요.살짝 숨어서 뛰쳐나와 잡기 놀이를 하는 즐거운 몽실이를 보니 기쁘네요.이번 레이저 포인터는 누치의 반응보다 강렬하게 반응해주는 몽실이의 플레이 타임이었습니다.이번 레이저 포인터는 누치의 반응보다 강렬하게 반응해주는 몽실이의 플레이 타임이었습니다.이번 레이저 포인터는 누치의 반응보다 강렬하게 반응해주는 몽실이의 플레이 타임이었습니다.이번 레이저 포인터는 누치의 반응보다 강렬하게 반응해주는 몽실이의 플레이 타임이었습니다.#고양이 장난감 #레이저 장난감 #고양이레이저 #고양이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