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곡리 부녀회 꽃씨 뿌리기
매년 새마을에서 꽃 모종으로 주던 것을 올해는 씨로 주셔서 우리마을 사랑운동 준비작업인 꽃씨뿌리기를 위해 항곡리 부녀회 회원들이 항곡리 지도자의 배려로 지도자 비닐하우스에 모여 마리골드와 백일홍, 노랑, 빨강, 씨를 모판에 점토를 올려 꽃씨를 조금씩 구멍에 조금 올리고 또 점토를 조금 더 얹어 꾹 눌러준 다음 비닐하우스에 gogo~~
매년 새마을에서 꽃 모종으로 주던 것을 올해는 씨로 주셔서 우리마을 사랑운동 준비작업인 꽃씨뿌리기를 위해 항곡리 부녀회 회원들이 항곡리 지도자의 배려로 지도자 비닐하우스에 모여 마리골드와 백일홍, 노랑, 빨강, 씨를 모판에 점토를 올려 꽃씨를 조금씩 구멍에 조금 올리고 또 점토를 조금 더 얹어 꾹 눌러준 다음 비닐하우스에 gogo~~
얘들아, 어서 세상 밖으로 얼굴을 내밀어라! 쑥쑥 올라오도록 찬물을 충분히 뿌려줄게.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에 냉해를 입지 않을까 비닐하우스 한 켠에 있던 부직포를 살짝 덮어준다.꽃씨 파종을 마치고 몇 년 전 심어 놓은 유채꽃밭을 정리하면서 분통이 터진다.가을이면 낚시를 오신 분들의 무분별한 유채꽃 씨앗 채집으로 풍성해야 할 꽃밭이 부족하다.
항곡리 부녀회 회원님! 올해도 열심히 협조하여 예쁜 마을이 되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항곡리 부녀회 회원님! 올해도 열심히 협조하여 예쁜 마을이 되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