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 ( 블로그 어떻게 쓰는거더라 )

그러면 아…

블로그 꽤 오랫동안 쓰지 않아서 낯설고 낯을 가립니다. 어떻게 썼지… 아…

음, 6~7세로 추정되는 이 공이 아마 당시 가장 좋아하는 의상이었다면 킹되는 포즈까지 완벽

킬링 포인트 = 수국

은애 사진 보여주고 갑자기 술 보여주는 혜진이랑 같이 퇴근하고 놀이터에서 오랜만에 맥추♡ 저거 순하리혜진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는 추천 (민지 먹어봐. 그냥 니가 생각나서 응.)

민지 하면 생각나는데 요즘 퍼피레드를 하고 있어요.친구를 추가하는 방법을 몰라서 민지에게 친구 추천을 걸지 못했어요.drNN은 말ㅇiㅇF••퍼피레드 해야 스파이였어.

지하철에서 누군가에게 에어드롭된 사랑

영영선생님이 가고싶어서 정말 즉흥적으로 만났는데(이여자는 일을 마치고 뛰어왔다.) 근데 영영쌤이 갑자기 오늘 하루 쉬는날이라 ㅋㅋㅋ (왜요?) 마라 마녀감..

칭다오를 들고 있는 여성, 갑자기 이선균 맥주와 아이유 맥주 중 하나를 고르라는

이선균 맥주를 고른 정성을 다해 따라주시는

갑자기 본인은 아이유 맥주를 마신다면서 꼴찌 경지에서 따라갈 수가 없어 억울하잖아.맥주는 나만 마셔.

가방 수상한 판다 한 마리

또 먹어요 네네 또 먹을게요

내사랑···포미닛야 버섯 뿌려서 말랐네… 저희 요즘 테론하고 있어요. 매일 밤 9시~12시에 접속해주세요 응응.왜 자꾸 뛰려고 그래다음날 만나는데 야근 끝나고 나를 만나러 달려온 아이를 어떻게 예뻐해줄까다음날 만나는데 야근 끝나고 나를 만나러 달려온 아이를 어떻게 예뻐해줄까서면도 차고 스파이시 라구 피자가 너무 맛있었던 곳!또 가고 싶다 다음엔 라지 사이즈로 해줄게.매니저 오빠 생일선물 사려고 지은이 데리고 간 소품샵에서 눈이 휘둥그래요육사오를 보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결말이 아팠다.태풍이 온다고 한 어느 날 데리러 오지 못하는 남자가 있었다.얘 말투가 점점 나를 닮아간다. 전진이가 자기네 말투 아니냐고 하는 건 당연해. 너랑 내가 친구야바람에 날린다고 택시를 태우는 남자가 퇴근하고 나오면 비도 안오고 바람도 꽤나 좋으니까 대중교통을 탈거야!! 괜찮다고 했더니 바로 비가 와서 그냥 택시 탔어요 감사합니다 지은님그러면 아…

error: Content is protected !!